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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추천 하스스톤 상세 정리!

일루님56f16
2018-07-14 00:58:54 588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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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출처:나무위키



하스스톤!

게임소개

덱의 카드 개수는 30장으로 고정이고 같은 카드는 두 장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일반 카드와 황금 카드도 같은 카드로 취급합니다. 일반 2장, 황금 2장 있다고 같은 카드를 4장 넣을 수 없습니다. 전설 카드는 1장으로 제한됩니다. 투기장에서는 개수 제한 없이 같은 카드가 나오기만 한다면 몇 장이고 넣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PvP는 게임을 하는 양쪽 플레이어의 영웅이 각각 30의 생명력을 가지고 시작하게 됩니다. 그 후 상대 영웅의 생명력을 0 이하로 감소시키면 승리합니다. 선술집 난투나 모험 모드에서는 생명력이 30이 아닐 때도 있으나 상대의 생명력을 0으로 만들어야 승리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시작 시 선후공이 무작위로 결정됩니다. 시작 시 선공은 카드 3장을 받으며, 후공은 카드 5장을 받습니다.그리고 교체할 카드와 손에 남길 카드를 선택하게 됩니다. 교체는 숫자 제한도 없고 핸드가 줄어드는 페널티 같은 것도 없지만 대신 한 번만 가능하니 주의합시다. 패에 있는 카드의 수가 10장이면 그 이후로 뽑는 카드는 파괴됩니다. 파괴되는 카드는 로그(게임화면 왼쪽에 나타나있는 사진과 같은것들)에 나타납니다.

카드 선택이 끝나면 후공에겐 추가로 "동전 한 닢" 카드가 주어집니다. 이 카드는 코스트 소모 없이 사용 가능하고 사용시 해당 턴의 사용 가능 마나가 1 늘어나는 카드로 유연한 전략적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후공의 불리함을 완화시켜주는 시스템입니다. 주문이기 때문에 주문을 대상으로 하는 능력의 적용을 받으니 도적이나 마법사 같은 특정 직업에게 훨씬 유리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10마나가 꽉 차 있는 상태에서 쓰면 무효가 되어 버리니 소모하고 쓰도록 합니사.

이후 각 플레이어는 교대로 턴을 진행하며 자신의 턴 시작 시 카드 한 장을 받고 마나 수정이 한 개 증가하며 사용 가능 마나가 전부 회복됩니다. 단, 주술사같은 경우 전 턴에 과부하를 주는 능력을 썼다면 마나 수정 하단에 자물쇠가 나타나며 다음 턴에 그 자물쇠 숫자만큼 회복되는 마나량이 감소합니다. 마나 수정이 10개가 되면 더 이상 늘어나지 않습니다.

한 턴의 제한 시간은 75초이며 제한 시간이 15초 이하가 되면 게임판 중앙에 도화선이 깔리고 이게 타 들어가면서 남은 시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현재 마나보다 낮은 코스트의 카드가 핸드에 있거나 영웅이나 하수인이 공격 가능한 상태, 영웅 능력이 가능한 상태면 턴 종료 버튼이 노란색으로 돼 있고 아무 것도 못 하는 상태면 초록색으로 됩니다. 



하스스톤의 직업

마법사-주문과 비밀을 주요로 사용하는 직업

주술사-토템과 과부화를 이용한 직업

도적-연계와 은신등을 주로 이용하는 직업

전사-방어도와 피해입은 상태를 주로 이용하는 직업

성기사-힐과 단일 하수인에게 버프를 주는것을 주로 이용하는 직업

사제-힐과 주문을 주요로 사용하는 직업

드루이드-야수와 전체 하수인에게 버프를 주는것을 주로 이용하는 직업

흑마법사-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대가로 좋은효과의 카드를 사용하는 직업

사냥꾼-야수와 상대에게 2피해를 주는 영웅능력으로 공격적인 직업


카드제작과 분해

등급

제작

황금 카드 제작

분해

황금 카드 분해

일반

40

400

5

50

희귀

100

800

20

100

영웅

400

1600

100

400

전설

1600

3200

400

1600


카드의 종류

하수인-원어는 미니언(minion). 알기 쉽게 말하자면 플레이어(영웅)의 부하들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하수인들로 상대편의 하수인이나 적 영웅을 공격합니다. 주문 위주 덱이 아닌 이상 덱의 과반수를 차지하게 됩니다.

주문-특수한 효과를 발동하는 카드들. 직업 카드로만 존재하며 직업별 개성을 잘 나타냅니다. 특히 이 게임은 주문 카드가 직업 전용으로만 열려 있고 여타 카드게임과 비교해봤을 때 상당히 강력해 서로 필드 조지며 두더지 잡기 게임하기 십상입니다. 주문은 하수인에 비해 효과 대비 발동 비용이 훨씬 효율적이고 즉시 발동되지만 1회용이므로 필드에 올려둔 하수인만큼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치진 못합니다. 

무기-영웅에게 공격권을 제공하는 카드. 영웅도 하수인처럼 매 턴 1회의 공격이 가능합니다. 다만 원래 공격력이 0이기 때문에 카드의 효과나 영능으로 공격력을 얻거나 공격력이 있는 무기 카드를 장착할 때만 공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 영웅의 초상화를 클릭하면 '공격력이 0인 캐릭터는 공격할 수 없다'라고 뜹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웅도 질풍 효과를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덱 분류

어그로(Aggro): 상대 영웅을 우선으로 공격해 빠르게 죽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성상 저비용(0~2마나) 위니위주의 위니(Weenie), 이보다는 좀 더 무거운 하수인 비중을 지니는 비트다운(Beatdown) 덱이 여기에 포함된다. 원래 비트다운의 경우 주문 위주로 직접 공격하는 '번(Burn)'과 구분해 생물(Creature) 위주일 때를 가리키는 용어였다. 이후 위니라는 하위 분류가 통용되면서 위니가 포괄하지 않는 조금 더 무거운 어그로를 뜻하게 되었으나, 국내 하스스톤 커뮤니티에선 위니나 비트다운이라는 용어를 정확하게 사용하지 않고 그냥 흑마면 위니, 특히 성기사면 '비트'라고 하는 경향이 있다.

컨트롤(Control): 약간 초반 피해를 감수하더라도 버티는데 특화된 카드(특히 단일 제압기, 광역기) 등으로 상대의 공격을 통제하다 후반에 역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대가 내는 카드를 처리해가며 맞춤식 카드 교환을 행해서 버텨야 하다 보니 이를 목적으로 하는 카드가 덱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후반 캐리는 소수의 특정 카드에 의존하게 된다. 보통 이런 카드는 8마나 이상 고비용 전설 하수인인 경우가 많고, 대표적으로 계속 살아 있으면 게임을 터트릴 지속력과 잠재력이 있는 라그나로스, 이세라, 군주 자락서스 등이 있다. 다만 소모적인 하수인 싸움 혹은 명치스톤을 강조하는 하스스톤 특성상 엄밀한 의미로 따지자면 많이 희석된 편인데, 예제로 언급한 강력한 하수인들은 원전의 컨트롤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갈려 나가 재활용하기 어렵거나 위력/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이므로 좋든 싫든 중반 하수인 싸움으로 이득을 보긴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이것이 후술할 미드레인지와 자주 혼동되는 이유.

콤보(Combo): 두 장 이상의 카드들을 수집하고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엄격하게 따지면 원래는 상대와의 상호 작용이 거의 없는 경우를 지칭하나, 하스스톤 특성상 극단적으로 콤보에만 몰두하도록 덱을 구성하기 위한 카드가 부족하고 결국 콤보 완성이 더딘 만큼, 버티기 위한 컨트롤성 카드가 많이 필요하거나 약한 콤보를 보충하기 위해 하수인/주문 등으로 필드전을 하면서 미리 양념을 치는 등의 행동이 필요해진다. 따라서 하스스톤의 콤보는 좀 더 타협한 형태의 것인데 그마저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 이 콤보를 완성할 때까지 버티고 빠르게 콤보를 수집하기 위해 많은 드로 카드 등으로 덱을 빠르게 압축 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사실 대부분의 덱에 카드 연계가 존재하지만 이 경우는 그냥 '시너지'를 내는 것이고 그 자체가 최종 목적이거나 승리의 필수요소는 아니니 별개의 문제다. 이런 류의 상대를 무시하고 자기 드로하고만 싸우는 덱이 사기가 되면 생태계 자체가 붕괴하고 다른 덱의 운영 여지 자체를 크게 제한하기 때문에 블리자드도 병 주고 약 주는 식으로 집중적으로 하향을 하는 편. 직접적인 밸런스 조정 사례로 마법사의 광역 빙결 주문 일체, 개들을 풀어라, 전쟁노래 사령관, 리로이 젠킨스, 가젯잔 경매

미드레인지(Midrange): 말 그대로 어그로와 컨트롤의 중간 지대를 의미한다. 미드면서 컨트롤인 식으로 겹치거나 서로 혼동되기 쉬운데, 미드레인지는 꾸준히 턴마다 계속 이득을 누적시키려고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에 컨트롤과 구분된다. 즉 미드레인지는 상대보다 양질의 하수인 등을 계속 전개하며 카드 교환 이득을 챙기려 하고 컨트롤은 일단 후반까지 버티는 것부터 생각하는 편. 미드레인지는 특성상 만나는 상대에 따라 취해야 할 자세가 바뀌게 된다. 상대가 어그로면 최대한 효율적으로 막으면서 뒤집을 기회를 노리며 컨트롤이면 먼저 때려 죽이는 식. 하스스톤에서 턴마다 마나에 맞게 12345678…식으로 내려는 덱이 대표적.

템포(Tempo): 사실 템포라는 말 자체가 함축성이 강해 너무 광범위하게 쓰이는 감이 있어 개념이 모호해보일 수 있다. 골수 TCG 플레이어도 간결한 설명이 어려울 정도로 부연이 필요하며 서로 미묘하게 해석이 다른 경우도 많은데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하면, 일단 '템포'는 이탈리아어로 '빠르기'를 뜻하므로 대충 속도로 이해할 수 있다. 다만 덱 유형으로서의 '템포('템포'와 '템포 덱'은 동의어가 아니다)'는 한정된 자원 내에서 일시적으로 내 템포를 급격하게 끌어 올리거나 상대의 템포를 늦춰 비효율적인 행동을 강요하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어느 쪽이든 카드의 효율이 중시되는 것은 같다.
리퀴드하스에서는 후자의 의미를 강조해, 상대의 행동을 느리게 만들면서 자신은 그동안 이득을 챙기는 덱으로 묘사하고 있다. 상대적으로는 드물지만 이런 성격의 대표적인 직업 카드를 지닌 직업으로 도적과 마법사가 있고, 사냥꾼의 빙결의 덫도 그런 카드지만 일단 저 둘이 템포에 적합한 대표적인 직업. 직접적으로 하수인을 죽이기보다는 상대의 패로 돌려 보내거나 빙결 상태로 만드는 등 상대의 행동을 일시적으로 무로 돌리거나 방해해서 이득을 취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즉 약간의 비용으로 상대의 템포를 느리게 만든다면 그만큼 내가 상대적으로 템포가 빨라진 셈이 되는데(절대적으로는 어그로 덱이 가장 빠르다), 이를 '템포를 가져온다'고 표현한다. 은폐나 마법 차단 등의 경우에도 상대가 가능한 행동을 예기치 못하게 방해하므로 거시적인 의미의 범주 안에 포함시킬 수 있다. 마나 지룡이 이런 컨셉에 잘 어울리는 하수인으로, 상대를 방해하는 주문을 사용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공격력이 상승해서 내 템포는 최대한 보존하고 상대와 격차를 벌린다.
검은바위 산부터는 전자의 의미에 더욱 잘 어울려졌다. 템포 법사의 경우 저비용 카드를 초반에 집약적으로 사용해 마나 지룡이나 불꽃꼬리 전사 등의 힘을 극대화시키며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이 목표가 된다. 사실 이는 구 템포 도적/법사에도 적용되는 부분이다. 저비용 주문과 비용 자체를 감소시키는 카드 활용을 주안점으로 두기 때문. 이들이 사용하는 마음가짐, 마술사의 수습생, 키린 토 마법사 등도 템포성 카드이고, 그 외의 무기 카드나 이와 연계하는 공포의 해적, 드루이드의 정신 자극 등도 템포성 카드라고 할 수 있다.
'템포'의 경우 하스스톤에서는 좀 더 후에 분류의 필요성을 느껴 추가된 편이고 타 대분류에 비해 거의 도적, 마법사, 전사 등 특정 직업에 한정된 편이라 '미드레인지'에 포함시키는 경우도 흔했다.

탈진(Fatigue)덱: 하스스톤에서 패에 가질 수 있는 카드는 10장이 최대인데, 이 때 카드를 더 뽑으면 그 카드는 파괴된다. 이를 이용해 상대방의 카드를 '갈아' 버리거나, 하스스톤의 특징인 탈진 피해로 이기려는 덱. 성향상 컨트롤 덱에 강하다. 사실 '핸드 파괴,' '핸파'라는 말이 통용되긴 하지만 어폐가 있는 게, 손에 있는 카드가 아니라 덱에서 손으로 오는 카드를 파괴하는 것이므로 굳이 따지면 '덱 파괴'나 '카드 파괴'가 맞는데. 흑마법사에게도 비슷한 컨셉의 카드가 많지만, 자신의 패를 버리는 것이니 패스. 상대 카드 파괴 자체는 도적이 유명하고 그 다음으론 드루이드 정도. 물론 꼭 패 파괴를 노리기보단 상대가 먼저 탈진 상태에 빠트려 죽게 하는 '탈진덱'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직업 카드를 제외한 중립 카드로는 시린빛 점쟁이 카드에 의존한다. 낙스라마스의 저주에서 추가된 죽음의 군주는 상대 덱에서 하수인을 꺼내므로 탈진을 앞당기는 역할을 하기 좋다. 탐험가 연맹에서 출시된 전투의 함성을 2번 발동시키는 브란 브론즈비어드는 시린빛 점쟁이 및 다른 힐 카드와 궁합이 좋아 탈진덱에 애용된다.

램프(Ramp): 마나 그 자체를 늘려 상대보다 먼저 고비용 카드를 사용해서 이기려는 덱. 하스스톤에서는 사실상 드루이드에 한정되어 있다.

토큰(Token): 해당 하수인을 직접 내는(play) 것이 아니라 타 카드에 의해 생성되는(summon), 자잘하고 부가적인 '토큰' 하수인이 주가 되는 덱. 전통적으로 드루이드의 지분이 크다. 다만 확장팩이 추가되면서 성기사, 흑마법사, 주술사 등도 관련 카드가 추가되고 있다.


하스스톤 능력의 종류

https://namu.wiki/w/%ED%95%98%EC%8A%A4%EC%8A%A4%ED%86%A4#toc


하스스톤의 정규와 야생

 하스스톤은 4개월 마다 신규 확장팩이 나오고 매년 4월쯤에 3개의 확장팩을 야생으로 보냅니다.하스스톤은 야생과 정규로 나누어 지는데, 정규는 최근 2년 안에 나온 확장팩만 사용할수 있고(오리지널 포함) 야생은 모든카드 다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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