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어제 쉬면서 방안에서 기어가던 바선생 마주쳐서 겁나 우울했는데...
오늘은 꾸역꾸역 일하러 왔더니만
난 그냥...신메뉴가 먹고싶었을 뿐인데... 내 저녁 오처넌이 날라갔다...ㅜㅜㅜㅜㅜ
눈물 삼키며 폐기에서 햄버거 하나 들고옴요 흑흑...
안그래도 어제 쉬면서 방안에서 기어가던 바선생 마주쳐서 겁나 우울했는데...
오늘은 꾸역꾸역 일하러 왔더니만
난 그냥...신메뉴가 먹고싶었을 뿐인데... 내 저녁 오처넌이 날라갔다...ㅜㅜㅜㅜㅜ
눈물 삼키며 폐기에서 햄버거 하나 들고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