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카페 들러서 한 장 찰칵
개구리색같은 청귤에이드랑 한 장
대나무숲도 가고
이동하는 김에 거울샷 >_0
해변에서 일광욕 (누가 찍어주는 거 같은 그림자 기분탓입니다)
바다랑 찰칵
숙소에 왓더니 고양이가 (빙어)
밥도 먹엇으니
잠 잘시간 모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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