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mine - Heebiejeebies
외국 래퍼중 여러가지 방면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자주하는 Amine(아미네라고 읽음)의 노래입니다
피처링해준 Lily Massie랑 케미가 잘맞다고 많이들 좋아하는 노래이므니다
근데 아무래도 힙합이라 싫ㄹ어하는사람은 어쩔..수..없.....ㅇ ...ㅓ..
2. Uzuhan(우주한) - Uzutrap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는데 재미동포인것같습니다
Sam Ock 이라는 가수를 통해 알게된 사람인데 이분도 힙..합..쪼ㅓㄱ.........
비트가 좋아서 자주듣는 곡입니다. 듣다보면 우리나라말이 조금씩 들려요 ( 미안미안 이라든가 고기조림이라든가)
3. Grace VanderWaal - Moonlight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나와 유명해진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레이스 반더월로 읽습니다
뭔가 음색도그렇고 목소리, 발음이 좀 특색있어 자꾸 생각납니다
이것도 밤에들으면 참 조와요 오홍홍
4. Astrid S - Think Before I Talk
이분도 목소리가 참 좋으십니다
딱히 설명드릴 내용이 없는거같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들어용
그냥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내용입니다
5. LANY - 13
자기 직전이나 새벽에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뭔가 몽상하는 느낌의 멜로디가 목소리랑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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