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띠님 언제나 하는 포트나이트~~근데 방송하기 전에 말하고 느낀건데 목이 맛이가 있었다.
결국 포트나이트를 저텐션으로 짧게 하고 금방 껏다.
결국 irl을 하면서 박리사님 팬아트를 그려 드릴려고 했는데 단발 너무 어려워...
박리사님 캐릭터가 단순해서 쓱쓱 그릴줄 알았는데 박리사님 단발 너무어려워..어떻게 해도 박리사님이 표현이 안되서 포기해버렸다. 죄송합니다ㅠㅠ박리사님
결국 카르미 형껀만 다시 고칠려고 그리고 있는데 또치가 좋아해서 시키는대로 그리다가 보니 점점 이상해져갔다. 근데 또치는 가면갈수록 좋아한다...몸빼에 콧수염을 그렸는데 좋아 죽을라하고 폰 배경으로 설정해버렸다..역시 또치 취향은 이상하다.
오늘은 결국 피곤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끈거같다.핫클립보다가 어영부영꺼버렸다.담엔 좀더 준비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