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트수 프사그려주는날~
드디어 드디어 기다린 두콩님의 프사 그려주는 날이에요~~~ 기대기대 왕기대~~~~ 했는데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당첨되지 못했다고 한다.... 뿌엥ㅠㅜㅠㅜㅠ
일하면서 중간중간 내차례가 오나 싶었는데 역시 오지 않았군요ㅋㅋ 지금 프사도 두콩님이 그려준거라 잘 쓰고있지만 새로운 프사도 받고싶었는데 아깝습니다ㅋㅋ
뭐 다음에 또 하면 그때 다시 하면되니까 괜찮습니다ㅋㅋㅋ 트하하하하하하
저녁을 드시고 후열로 롤까지 달리신 두콩넴~~~~ 이렇게 오래까지 해주시다니ㅋㅋㅋ 두콩님 최고에요~~~~ 요즘 롤 실력도 부쩍 오르시고 빨리 랭겜을 해서 실버 켠왕 컨텐츠를 했으면 좋겠어요. 두콩님이 실버를 다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dokongCheeru
내일부터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데 힘내서 또 한주 버텨보자구요~~~
오늘의 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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