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결승전 끝난후 ATK, 갤럭시, MADIXO 그리고 G2에서 대표 선수분들이 한분씩 나와서 대회 후기 인터뷰, 앞으로의 계획이나 소감, 여성 게이머들에 관해 등등 30분~1시간정도의 인터뷰를 나눴는데 우리 킹니갓사는 안나왔어요...
아마 언어장벽 문제 때문일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대회기간 내내 느낀거지만 세계적인 규모의 대회인 만큼 통역사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은 더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마음이 남네요.
이러다가 시상식때도 아무말 못하게 생겼어...혹시 시상식에는 통역 해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