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26 방송일기 [깇길치와 묘접지몽]
오늘의 날씨 몰라요 집에만 있었어요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릴레이 소설을 쓰기로 한 날이다
늘 차국이었던 릴레이소설이 오늘만큼은 정말 소설답게 쓸 수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막장이 아닌거 아니지만 그래도! 중2병 우화를 주제로 괜찮은 소설이 나왔다,
그리고 AI 개똑똑하다 나보다 소설 잘씀!!! 개잘씀!!! 개쩔어
소설을 다쓰고 간단하게 공포게임을 하려고했는뎁...5시간이..길을 잃었다...
티백이들은 어금니를 잃었다ㅎㅎ
티백이: 몸에 사리가 생겼따..
티백이 : 신뢰
티백이 : 이빨,멘탈
중간에 게임도 내게 쉬움으로 바꾸는것을 추천헀지만...아니! 나 밀크티냠은 질수없어!! 하드코어하게 게임의 엔딩을 봤다!!! 야호!!!
길치여러분 이게임 해보세요! ㅎㅎ 도움이 될것입니다..아마도 [Maid of Sker]
오늘도 알차게 티백이들과 방송을 하고 이번주를 마무리한다!! 다음주도 잘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