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님 보러 처음 간 지스타 너무 행복!
강의 째고 오기 잘한 듯!!!
강의 듣고 안 왔으면 완전 땅을 치고 후회할 뻔했습니다
그런데 해나님이 너무 예쁘셔서 말이 안 나오고 굳어서 아쉬웠...ㅠ
그래도 어쩌다 보니 사인만 3개 받았다ㅋㅋㅋㅋ
그리고 사실 해나님이 뭐라고 질문했는데 못 알아들어서 바로 렌즈에 사인요청ㅋㅋㅋㅋ
살짝 지워졌는데 평생 가보로 남기겠습니다!!
( 다시 받아야하나 ( ;∀;) )
빨리 졸전 끝내고 사진 정리하고 보정하고싶다!!!!
이건 미리보기랄까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기회였어요! 선물도 넘 감사합니다!!!
포토카드 항상 가지고 다녀야지!!
해나님 너무 친절하고 착하고 예쁘고 미쳤습니다!!!
실물여신 그냥 여신 해나최고!! 고생했어요!!
아 물론 오늘도 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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