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홍단
당잔대
홍연
청월향
그리고 다시 만져본 커마들..
소서러 모티브는 디아볼릭에 나온 프랑스의 늙지않던 그 연예인 (이자벨 아자니)
신규 프리셋을 버리고 그냥 예전 프리셋이 더 낫다고 판단해 예전 커마로 돌아온 레인저 모티브는 가을동화, 올인, 태양의 후예
발키리의 모티브는 말레나에 나왔던 이탈리아를 대표하던 미녀 여배우
쿠노이치의 모티브는 원래 시라누이 마이를 하려 했으나 순간 노선을 돌려서.. 옆나라 퇴폐미 대표 여배우
커마 가지고 하도 모바일과 비교를 하기에 모바일 커마를 너프 시키는 대신 각잡고 만든 매화 커마. 모티브는 여름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