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실 입원해 있는데
저는 일단 혼자 걷지를 못해서 보조기 밀면서 다니는중.
건너편 할아버지는 당뇨때문에 다리가 썪어들어가 제거수술 . 옆 할아버지는 골반이 깨져서 수술후에 엎드려서만 있네요. 그 옆 할아버지는 한쪽 다리가 창백한것이 피가 안통하는지 상태가 좋지않네요. 오늘 젊은 친구가 들어왔는데 일리단처럼 눈을 안대로 감고왔어요. 백내장이라는것 같은데 눈이 안보이니 보호자없이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네요.
힘낼게요
6인실 입원해 있는데
저는 일단 혼자 걷지를 못해서 보조기 밀면서 다니는중.
건너편 할아버지는 당뇨때문에 다리가 썪어들어가 제거수술 . 옆 할아버지는 골반이 깨져서 수술후에 엎드려서만 있네요. 그 옆 할아버지는 한쪽 다리가 창백한것이 피가 안통하는지 상태가 좋지않네요. 오늘 젊은 친구가 들어왔는데 일리단처럼 눈을 안대로 감고왔어요. 백내장이라는것 같은데 눈이 안보이니 보호자없이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네요.
힘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