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오늘 어디선가 본 개드립을 하나 주워왔더니
그녀가 웃었습니다.
어라? 이거 좋을..지ㄷ..
죄송합니다.
조금 더 좋은 퀄리티의 드립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반성의 의미로 '반성문'으로 3행시 해보겠습니다.
반 : 반성문을 오랜만에 썼더니 옛날만큼의 퀄리티가 안나오네요. 그러니
성 : 성의를 보이기 위해 하나 준비했습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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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문제 ! '세상에서 가장 값비싼 귀금속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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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랑님 방송을 보고있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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