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에 나온 영화긴 한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
간단하게 감상평 써보겠습니다.
유령이 나타난 곳을 조사하는 세 명의 박사들.
유령을 찾았습니다.
크앙무섭지
이렇게 첫 번째 유령과 대면한 후 세 박사들은 더 이상 후원해줄 수 없다는 이유로 대학에서 쫓겨납니다.
그렇게 되어 고스트버스터즈 회사가 차려집니다.
유령을 잡아주고 돈을 받는 거죠.
먹깨비도 만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쁜 존재가 뉴욕에 쳐들어오는데! (파지지지직)
고저라고 하는 이 존재는 (뒤늦게 합류한 흑인을 포함한)네 명에게 원하는 모습의 파괴자로 이 세계를 파괴하겠다고 합니다.
고스트버스터 기욱루는 그만 깅구루 생각을 해버리고 말았지 뭐예요!
하지만 어림도 없지 받아라 눈뽕빔~
안되겠어 본체를 파괴해!
그렇게 오늘 하루도 뉴욕은 깅구루의 침공에서 안전했답니다.
모두 고스트버스터즈 덕분이죠!
이 영화를 보고 저도 고스트버스터즈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에는 2편 후기도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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