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달씨
지난 코로나가 유행하던 4월 수달씨 아침방송을 처음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아직까지도
아침출근길마다 지난방송틀어놓고 출근한 9시이후
라디오마냥 고수달씨방송 틀어놓고 일하는사람입니다.
수달씨가 주는 에너지가 생각보다 어마무시하답니다.
공지읽고 다들 큰일아닐까 걱정할때 저도 문뜩문뜩
혹 오늘은 다시 웃으며 방송키지않았을까 확인하는 요 며칠이였네요.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죽은것과 같다고해요. 무슨일이 일어난지 모르겠지만 그또한 살아가는데있어 지나가는 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다시금 힘내서 돌아오시길바랍니다.^^
채팅은 잘안쳐서 억까는 안하지만
늘 응원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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