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초반에 잠깐 대형마트 갔다왔을 뿐인데
난 진짜 그냥 죽은 줄 알았지 ㅋㅋㅋㅋ
근데 가끔 묘비 지날 때도 내 닉네임이 없고 살리는 의식 리스트에도 닉넴 없고 마을을 아무리 살펴도 없는 거임
그래서 놓친 부분도 볼겸 다시보기를 봤지
..?
제가 반동분자라구요?
근데 이건 뭐 그럴 수 있지 감옥 가야지 뭐..이러고 있는데
첫 전투 죽고 나서
오 뭐야 잘 있네
근데 왤케 화나보이냐
(비교를 위해 다른 트수들의 닉을 가리지 않았습니다..양해 바람)
그리고 방장은 포인트 룰렛을 돌림
그러고 나니 어? 내가 없네?
+ 사원 오른쪽 부분에 묘하게 겹쳐진 저 저 어디가!!!
클라이맥스로 돈까지 빼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이츠wwww 종교가 마음에 안 들어 돈까지 긴빠이 해버린wwwww
진짜 미친 상어의 삶 일대기다
너무 웃김ㅋㅋㅋㅋ
원래는 이렇게 생겼었답니다
다시 살리는 것도 안 되는 것 같고 다시 신청도 안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수 없는 슈뢰딩거의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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