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배님 원래 코스튬 플레이를 7/17일 진행하기로 하였으나
저의 스케쥴 및 몸관리 실패로 다시한번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제가 아무 말 없이 사과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한번정도는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하지만 두번이나 스스로 공지를 해두고도
이를 어겼다는 점에서 저의 실책의 부분이 너무 크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무리하게 스케쥴을 조정하거나 하는 짓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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