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불면 허공으로 날아갈 듯 실낱같은 인간관계를 유지해 보려고 이곳저곳 이사람 저사람 만나며 느낀건데 제게 모두에게 미움받을 용기가 없는게 아니라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않을, 사랑하지 않을 용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느끼신적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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