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온지 2일 째 인데..
어떻게 라도 방송을 켜 보려고 했었는데...
하필 .. 말도 안되는 타이밍으로..
감기 몸살이 같이 왔네요...ㅎㅎㅎㅎ.....타이밍..이..
이걸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덕에 약먹고 푹 자고 반복 하고 있습니다....
목 상태는 .. 정말 거짓 하나 없이 너무 아프네요...?
말...도 못하고.. 이렇게 버티고 있는데....ㅠㅠ
약 열심히 먹고 있는데.. 목은 왜이리 계속 아픈지..
모르겠네요.. 목소리 상황이 .. 엄청 목이 심하게
잠긴듯 한 목소리가 나오는데.. 그 말을 하는것도..
통증이 생겨서 진짜 왠만해서 입도 안열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오늘.. 선물 (?) 받은 새로운
마이크 친구가 도착하였네요.. 연결만 시키고 테스트도
못했지만요..ㅎㅎ ..
몸상태는 최악을 찍는 중입니담.. 목이 왜 갈수록 ...
아파지는건지 도중에 병원을 다시 가봐야 싶은 정도..
금요일까지 지켜보고.. 목이 점점 더 통증이 심해지는듯 하면 다시 병원 한번 가보긴 해야겠습니다...
수분 섭취를 많이 하라 하셔서 열심히 물도..2리터씩..
카페인 섭취 금지라 하여.. 제가 좋아하는.. 커피는 입에도 안대고 있는데.. 뭔가 나아지기는 커녕 나빠지는 기분이라서 속상..하네요.. 😭
억지로라도 방송 켜서 말을 하고싶은 심정인데..
거짓 없이 너무 아파서 평상시에도 말을 못하니..
답답해서 자꾸 무언가 적게 되는건 기분탓이겠죠...ㅎ
아무쪼록.. 빨리...해치우고.. 뱅온 하겠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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