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감독 융따에융의 첫 OTT컨텐츠 <똘레이킹 배드>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똘레이킹 배드>는 그가 처음찍는 범죄드라마로,
어느날 은퇴를 결심한 범죄조직 '대마시안'의 수장 전 태준과 실직 이후 이렇다 할 직업이 없던 교수 리 태끼가 서로 만난 이후
암시장의 떨 영역을 모두 장악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 <똘레이킹 배드>는 스트리밍 플랫폼 '똘차'에서
올해 8월 32일에 단독 공개할 예정이다
동시에 융 감독은 영화관 시장의 회복기의 첫 타자가 될 신작 영화 <똘세계>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똘세계>는 깐부 영화제 황금벤티상을 수상한 <손절할 결심>이후로 35년만에 그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자신만의 새로운 장르인 '똘와르'라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똘세계>는 12월 16일 오후 8시 7분에 전국 동시 개봉이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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