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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소리 다이어트 질문) 나리님은 혹시 간식이 있으셨어요?

purplerainydays
2022-06-03 19:00:57 132 0 3


아..... (정신줄 잡는 중) 촬영은 잘 끝내고 잘 쉬고 계시는지요

다래끼가 좀 가라 앉았길 바라겠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다른곳에서 pt를 시작했습니다.

어찌보면 별별 다이어트나 시술을 해봤지만 pt샵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아무도 없는 그 시간대에는 저 혼자 덩그러니...트레이너와하는 pt)


오늘 처음이였는데 예전에 은인이신 트레이너님이 시킨 운동과 비슷한 운동을 하니 

...........죽겠더군요. 진짜 죽겠어요. 그 때 보다 나이는 더 먹었고, 몸무게는 더 더 늘었으니까요...

그래도 하긴했습니다..


음..근데 식단 사진을 올리며 조율(?)중인데 트레이너님이 묻더군요.

'만약,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배고픈데 그게 심야 시간이라면 어떻할거냐' 라구요.

제 답이야 예전 같으면 무조건 배달이거나 편의점이였지만

마음 먹고 다이어트 하는 중인데 그걸 했다간 말짱 도루묵 그 이상이라...


그냥 얼핏 스쳐가는 생각으로 하루견과? 그걸 먹을까 했는데 그걸로 뱃속 그지가 막아질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나리님이 생각나서 글을 남겨봅니다. 


나리님은 의지가 워낙 강하셔서 배고프면 그냥 인내하시고 주무신다 하시면 답이 없지만..

혹시나 해서 여쭈어 봅니다.


언젠가 하신 말씀은 '바디 프로필은 언제든 찍을 수 있는 상태'라는게 부러워집니다. 하하..

그럼 언젠가의 뱅송을 기대하며....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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