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폰에서 덱을 살피다가 푸사님의 흑요석 사제를 좀 더 가볍고, 약간 큐브흑 맛나게 짠덱이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사제 카드
[1] 북녘골 성직자 x2
[2] 암흑의 환영 x1
[3] 생생한 악몽 x2
[3] 신기루 소환사 x2
[3] 정체불명의 비약 x2
[3] 황혼의 부름 x2
[4] 황혼파괴자 x2
[6] 관짝 파괴자 x2
[7] 영혼의 절규 x2
[8] 암흑사신 안두인 x1
[9] 흑요석 석상 x2
중립 카드
[2] 파멸의 예언자 x2
[3] 걸신들린 수액 x1
[4] 영혼노래꾼 움브라 x1
[4] 주문파괴자 x1
[4] 황혼의 비룡 x2
[5] 육식 보물상자 x2
[8] 리치 왕 x1
[1] 북녘골 성직자 x2
[2] 암흑의 환영 x1
[3] 생생한 악몽 x2
[3] 신기루 소환사 x2
[3] 정체불명의 비약 x2
[3] 황혼의 부름 x2
[4] 황혼파괴자 x2
[6] 관짝 파괴자 x2
[7] 영혼의 절규 x2
[8] 암흑사신 안두인 x1
[9] 흑요석 석상 x2
중립 카드
[2] 파멸의 예언자 x2
[3] 걸신들린 수액 x1
[4] 영혼노래꾼 움브라 x1
[4] 주문파괴자 x1
[4] 황혼의 비룡 x2
[5] 육식 보물상자 x2
[8] 리치 왕 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