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 오고 그냥 누워서 다콩님 노래 듣고 있는데
새벽이라 그런가 감성 뒤지네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 ㄹㅇ
짧뱅이라고 엄청 징징거렸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짧은 것도 아니고
노래 춤 먹방 영화 나름 할건 다 했더라고요
휴일이라 당연히 아침까지 할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아쉽지
오늘은 중간에 안 깨고
푹 주무셨으면 좋겠네요
콩바
※리빙포인트 : 유제품은 상온에 놔두면 상한다.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