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모님을 위해서 제가 개쩌는
로맨스와 판타지가 동시에 있는 작품을 들고 와봤습니다.
어느날 나의 앞에 나타난
공상을 포함 천년후의 달 그리고 자신의 심상을 지역 하나 자신의 이미지대로 변환시켜 버릴 수 있는
엄청난 최강종이지만
어떤 험악한 짓을 해도 오로직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만을 찾는
달의 흡혈귀 공주님
그리고 평범한 선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성당교회에 대행자, 그중에서도 최고의 매장기관의
순위 7위에 달하는 개념부터가 다른 극한의 존재인 사도들을
3개체를 처리한 대단한 전투력을 갖고
일반인 신분으로 잡입한 소녀에
죽음에 가까운 경험으로 인해서 인간으로서는 절대 도달 할 수 없는 근원 그 자체에 도달해서
실체가 있든 없든 개념이든 망상이든 무엇이든 죽일 수 있는
마안을 갖게된 주인공.....
그저 엄청난 부잣집 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숨겨진 출생과 과거의 비밀?!!!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
뭐요?
아, 뭐, 왜, 아니, 어쩌라구!!
전 거짓말 하나도 안했습니다?!
평범해보이지만
성당교회에 매장기관 대행자 7위에 빛나는 전투력에
범외의 존재들을 죽일 정도의 힘
일반인으로 잠입한
나만의 선배
어느날 나의 눈앞에 나타난 공주님으로서
거짓조차 현실로 바꿀 수 있고
엄청난 최강종에
자신이 원하는 모든걸 할 수 있지만
오로직 나만을 사랑하고
나만을 원하는 흡혈귀
(+ 거기다 모든 것에 죽음과 선과 점들이 보이는 눈에 유일하게 선명하게 보이는 존재임)
달의 공주님
그...사실은 최강종이 부활하기 위해 자연적으로 탄생시킨 육체라서
여왕도 가능하고 최강종 그 이상도 가능한 존재지만....
어렸을때 죽음에 가까운 경험으로
특별한 눈을 갖게 되지만
모든 것에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죽음과 끝이 보이지만
(선을 건드리면 그 선대로 잘려나가고, 점을 건드리면 그 존재가 파괴됨)
논외적 존재와 단검으로 맞서 싸울 수 있을정도의 능력이 생겼고
숨겨진 과거의 비밀을 갖고 있는
개간지 주인공
와.....?
이 작품을 안 판다고
당신이 그러고도
서브컬처를 잘 안다고 할 수 있을까?
과연 무언가에 대해서 말하고 논할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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