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카페에 다녀간 사이에 자리에 있던 귀월배게는 이러고 있답니다.
귀월배게 - 흠 내가 지금 뭐하고 있을까?
귀월배게 - 역시 난 귀여워
사실은 귀월배게가 있었을때 사랑에 빠지듯이 키스할때도 있습니다. (토했다면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배게는 배게일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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