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의 대표 농특산물인 복분자와 수박을 소재로 한 ‘제15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22~24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수박 빨리먹기 대회에 참여한 관광객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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