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미야...
매일 매일 너무 보고싶지만...
그리움을... 보고싶다는 그 말을...
이젠 그만 하려 한다...
모든 나쁘고 아프고 힘들고 슬픈것들 다 잊고...
편히 쉬어야할 김잼미를 자꾸 여기서 부른다면...
네가 뒤돌아 볼까봐...
트수들을 생각하며 혹여나 미안해 할까봐...
널 그만 부르고...
널 위한 시간을...
널 위한 기억을 기록하려 한다...
평생!!! 이 시간은... 이 몇 분 만큼은!!!
김잼미 널 위한 매분 매초로 기억하고 기록할께...!!!
마지막으로 불러본다!!!
잼미야!!!
아름다운 사람!!! 아름답던 사람!!! 아름다울 사람!!!
김잼미!!!!!!!
항상!!! 행복하게!!! 즐겁게!!!
웃을일만 있는 가장 안전한!!! 그곳이 되길 바란다!!!
정말 너무 너무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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