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께서는
신년에 디코도 올리셨고(벌써 10일이지만)
크리스마스때는 언젠가 곧 돌아온다는 정말이지 해석을 어느 방향으로 해야 할 지 모르겠는 디코도 올리셨었죠.
아무래도 아가씨께 이름을 받은 몸으로써, 아가씨께서 방송을 키시면 치야호야 해 드릴 의향도 있습니다. 일단 저는요. 다른 트수 맘은 몰라요?
그리고 옆집 고양이에게 몸을 받아서 결국 트수로써의 저는 아가씨와 옆집 고양이의 합작이 되었습니다. 과장하자면 부모라고 봐도 되...나? 그런고로 세바스를 편부모 상황에서 꺼내주세요!
p.s. 마지막 줄 이상하게 해석하지 않기 약속! 기우제라 표현이 이럴뿐임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