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랑스 아비뇽을 여행 중인 야부야부상의 시청자입니다.
중세의 건물들이 살아있는 이 도시를 여행하다 보니 곳곳에서 김성태 3.5세의 눈부신 업적들이 떠올라 사진 올려봅니다.
아비뇽 구 시가지 외각의 성벽입니다. 김성태 3.5세가 이런 성벽 위에서 622킬의 전설을 세웠던 것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자애로운 왕 김성태 3.5세가 연회를 열었던 연회장 같습니다.
또 다른 성벽입니다. 그는 때론 룬검으로, 때론 룬활도 참 많은 성을 무너뜨렸고 또 지켰습니다.
성벽위에서 마을을 내려다 본 모습니다. 자신의 영지를 굽어보는 김성태 3.5세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껴봅니다.
지금 김성태 3.5세는 이러한 무덤에 누워 평화롭게 잠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업적은 영원히 우리 마음 속에 함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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