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랑 올해 직관한 티켓은
티켓북 잃어버려서 없네요 BibleThump
인천
어릴때 가까워서 자주 갔고 당시에 옆에 야구장 있어서 축구보고나서
야구 보러갔던 기억이 나네요
축구 끝나면 6회인가 7회 쯤이었는데 입구에 아무도 없어서 그냥 들어가도 됐었음
숭의로 홈구장 바뀌고 많이 갔는데
티켓 잃어버림 ㅠ
수원 티켓인데
수원은 교통이 너무 안좋아서 몇번 가다가 안가게 됨
홍머병 시절 K3리그 보던거랑
서울 이랜드 개막전 경기
부천이랑 서울유나이티드 빼면 티켓값 안받아서
K3 종종 보러갔었음
서울 경기
작년에 전반기에 꽤 갔는데 티켓 잃어버려서 아쉬움
지방경기들
노란티켓은 성남vs전북 당시 결승전티켓
석현준 지동원 손흥민이 왔던 피스컵
아챔, A매치, 유맨 경기, 박지성 왔던 올스타전
그리고 근본을 나타내는 LG 치타스 어린이회원권
K리그 팬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에서
직관하면 재밌다고 하는데
개구라니까 믿지마세요~
양심 없는 애니까 상종안하는거 추천
반박 안받음
재밌으려면 조건이 한 5개가 성립해야 되는데
그런 경기 보기 드뭄
유명한 축구선수(리그선수 기준)나 축구인(은퇴한 축구인 혹은 해설) 만나고 싶다고 하면 직관 W석 추천
재밌는 축구 보고 싶다고 하면 집에서 EPL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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