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방송을 켜서 1부 탈콥을 했다.
그리고 존버에게 자꾸 죽었다.
이 서버는 핵이 적긴 한데 변태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
이런게 타르코프의 원래 모습인가?
그래서 자꾸 유캐브를 돌리게 되는 것 같다.
2부에는 콜옵을 서젼님과 듀오 돌리며 수다를 떨며 총기 렙업을 했다.
3부에는 다시 탈콥을 짧게 하고 방종을 했다.
최근 내가 많이 정신적으로 힘들다는 것도 얘기를 드렸다.
애정이 많다보니까 말을 흘러 듣는다는게 쉽지 않다.
그러다보니 사소한 것에도 예민하게 되는 것 같고. 딜레마다.
약간 번아웃 비슷한거 같고 여유가 생길 때까지 쉬어가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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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콜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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