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온데서 느긋하게 집가고 있다가 알람떠서 모바일로 호다닥왔다가 pc로 편하게 봤다
오늘 핫클립여포 너무좋았꼬 방종송만 몇트한건짘ㅋㅋ다콩 배안고프다고 하니까 트수들이 밥맛나게 먹으라고 운동도 시켜주고 넘모 감동이자너
이젠 호스팅 없이도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는 다콩 ㅋㅋ
아이스버킷 지목도 당하곸ㅋㅋㅋ부담없이 편한하게 기쁜마음으로 하면 델꺼야 얼음은 큰 돌얼음으로 부탁해ㅎㅎㅎ
진짜 담에 500피스 퍼즐 하려고?...콩크리트 잠 안재울려고?...
오늘방송도 알찼고 열심히 달린다콩 고생했다
우린 다콩 방송이 “아직” 맞는거같아 보단
우린 다콩 방송이 “항상” 맞는거같아
매일 밝은 모습으로 우리를 웃게 해줘서 고마워
점점 오뱅후가 길어지는거같네 나는 인나서 시그니쳐 숙제 해야하니까 이만 자러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