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랭하다가 우연히 만난 동수칸
평소에 롤하다 화내시는 모습을 보고 트수들 재밌으라고 과장하시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방송이 꺼졌음에도 불구하고 동숙님 방송을 직관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동숙님의 가식없는 모습에 팬심이 더욱 깊어졌습니다ㅋㅋㅋ
제가 잘해서 동수칸 플레가는 길 도움드리고 싶었는데 죄송합니다...
플레(진) 동수칸 파이팅!
솔랭하다가 우연히 만난 동수칸
평소에 롤하다 화내시는 모습을 보고 트수들 재밌으라고 과장하시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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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해서 동수칸 플레가는 길 도움드리고 싶었는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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