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폭탄해체를 원격으로 알려주는 그런심정으로
계속 해서 카메라, 오인페 뭐 이런얘기를 했었더니만
꿈에서 마저 오인페가 등장했습니다.......
그나마 세팅하는건 아니고
미모의 여성분과 집안데이트했습니다.
연두는 아니고 다른 스트리머분이였음.
오인페에 마이크 서로 하나씩 꼽아놓고 듀엣곡으로 잔소리 부름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보니 알려준다기보다는 잔소리급이긴했던거같기도???
그러고나서 오인페에 일렉기타 연결해서 치고 노는데 줄 3개 끊어먹고서
외부로 나가볼까! 하는 타이밍에서 깨버렸네요
근데 그저께도 다른 미모의 여성분과 데이트를 하는 꿈꿨는데
와아! 아이돌!
원래 러블리즈 중에 지수가 최애였는데,
이 노래 커버한거보면서 확치고 올라왔었더니 그게 원인이었을까요?
암튼 손잡고 골목길 데이트 하고 그랬던 좋은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상세한건 기억에서 증발해버림 ㅠ
그래서 이 글의 요약은
데이트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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