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_님 
사진이 더 크게 안 올라가넹 ㅠㅠ
글씨 보일랑가 모르겠어요
눈병이 나서 컴퓨터를 많이 못 했슴다
방송도 못 키구..
심심하구..
어젠 올림픽 봤지만 오늘은 올림픽 볼거두 없구..
그래서 컴퓨터방을 찍어봄 >_<
화면 오른쪽에 잡히던 인형류의 선물들은 예삐가 들어오면서 거실로 나가버렸고 ㅠㅠ
소주옷ㅋㅋ과 디바 티셔츠도 있고
뱃속으로 사라져버린 음식, 간식류도 많고
물질적인게 아니고 정신적으로 저를 지탱해 주는 선물들도 많아서
이 사진에 다 담지 못 했지만..
방송 화면으로 보여지는 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보여드리면
흥미로워하시지 않을까? 싶어서
한 번 찍어올려봅니다. 'ㅁ'/
생각해보니까 정말..
선물 받고 받았다고만 이야기 하고
추후에 화면에서 보여드릴 수 없는 선물들이 많아서(대부분 방송장비이거나 뱃속으로 사라진..음식..) 보여드리지도 않고..
언박싱을 해서 남겨놨어야 했는데 그래야 보내주신 보람이 더 있을텐데 너무너무 죄송해요.
생각이 짧았어요. 힝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이젠 꼭 언박싱을 찍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