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문재인이 뭐가 어쩌구 나라를 살린다고
곧 노무현 전 대통령님 타살인거 문재인이 밝힌다면서 둘이 친했다고 어쩌고
하면서 자꾸 정치적으로 나도 강요한다.
구라가 아니라 진짜 진지하게
자리에 앉혀놓고
" 아빠는 더불어 편이다. 여기가 맞는거같고... 니들도 정치를 좀 알면 알거다 "
라면서 시도때도없이 말한다.
어떻게 거절하냐.. 뉴스 틀기만하면 정치얘기 하면서 문재인 보빨하는데
자꾸 정치강요하는것도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모르겠음
정중하게 거절하면 계속 츄라이 츄라이 하고
또 그렇다고 " 아빠 전 문재인이 싫어요! " 하면 대판 집 무너질거 같고
좀 거절방법좀 알려줘라.. 진짜 진심으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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