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은 작은 것이고 대변은 큰 것이다." -김달걀 암스트롱
그렇게 먹고 싶었던 까눌레
실망스러운 까눌레
레몬에 호되게 당한 나
앞머리 정리
세상에서 가장 고생하는 키보드 손목받침대
해바라기걀
2배럭 끄덕끄덕
간신도네에 기분이 참 좋아진 누이
트수랑 감성이 맞질 않는 나
위켄드 추는 해바라기
방탄 노래에 신이 난 누이
트수를 조종하는 나
치킨 먹을 생각에 신났음
트수가 탈룰라 함
새로 찾은 치킨집이 맛있음
겁에 질린 누이
죽이고 싶은 끼익끼익 빌런
달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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