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른 친구와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에 가서 밥을 머것습니다 얻어머거서 참 마시 이썻습니다
우리 학꾜를 보고 싶대서 데려갔다가 오르세 미술관에 갓습니다 고흐 친구 고갱님은 감흥이 업섯습니다 샤를 드 투른느민 코끼리 그림이 나한테는 짱입니다
친구는 하꼬방이 싫다고 여사친네로 가버렸습니다 우리집에 평화가 왓습니다 역시 미인계가 직빵입니다
다른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마이크를 보더니 노래를 했습니다 녹음을 하엿습니다 내일 방송에 틀겠슴미다
내일은 정상방송을 할것임미다 오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