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학교가야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시험인 날에도 불구하고 늘 형의 방송을 봤어...
외로운 날에도 여친한테 깨진 날에도 형의 방송을 봤어..
마침 다음주가 시험이길래 난 이제 형 방송 안보고 공부 할수있겠다고 생각했었지.....
하지만 형의 빈자리가 너무 큰것 같에.
지금 이시간이면 형은 졸린 목소리로 뱅종을 외쳤겠지..
형... 조심히 돌아와 흑흑
일찍 학교가야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시험인 날에도 불구하고 늘 형의 방송을 봤어...
외로운 날에도 여친한테 깨진 날에도 형의 방송을 봤어..
마침 다음주가 시험이길래 난 이제 형 방송 안보고 공부 할수있겠다고 생각했었지.....
하지만 형의 빈자리가 너무 큰것 같에.
지금 이시간이면 형은 졸린 목소리로 뱅종을 외쳤겠지..
형... 조심히 돌아와 흑흑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