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시냐 내일 말 하려고 했는데 혹시 당사자 분들이 못 볼 수 있으니까 요기서 말씀드립니다욧
오늘 쉰다고 그냥 조용히 있으니까 뭔가 자꾸 분위기가 안좋게 흘러가서 ㅋㅋㅋ 진짜 별 일 아니에요 님들 너무 과몰입ㄴ
간만에 웹 서핑 하다 발견한 네이버 블로그 프로필이 '블로그 안 팝니다' 이거 보고 웃겨가지고 (틀딱감성)
저두 네이버 블로그 할때 블로그 팔라는 사람 몇 메일 온 적이 있어서 그래서 일으킨 일이네요.
그리고 심심해서 닉네임도 바꾸다가 이렇게 되었네요 한두시간 지나고 아! 맞다! 하고 다시 바꾸려 했는데 선점을... ㅠ.ㅠ
제 실수기도 하고 장난인데 혹시 닉네임 선점하셨다고 죄책감 느끼실 필요 없습니다. 물의 일으키신거도 아닌데요...
지금 보니까 두 분 다 글쓰셨네 ㅋㅋㅋ
사실 밑줄 들어가는 것도 맘에들고 그래서 (똘똘똘이_ 풍) 별 생각 없었는데 조용하니 걱정 일으킨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저는 하루종일 잠만 자다가 음악 들으면서 바람 쐬고 왔습니다. 집에만 있으면 사람이 사람이 아니게 되니 외출 자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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