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림이님 파판시작 기념으로 따라다녀 봤습니다.
잠시 한눈을 팔면 어딘 가로 사라지는 새싹 특유의 행동력으로 인해 대부분 멀리서 찍힌 뒤통수 샷인 거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그럼 시작합니다
1.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시작도시에서 헤매는 것은 누구나 다 해본 경험이죠 차차 익숙해 질겁니다.
2. 씐나는 첫 사냥 하러 가는 길
말해 뭣합니까. 첫 사냥입니다.
3. 붉은 수탉 농장에서의 퀘스트
림사로민사 시작은 이곳 퀘스트에서 야슈톨라를 만나죠.
정신없이 쫓아다니다 보니 스샷을 그리 많이 찍지는 못했네요. 이후에도 림림이님은 도끼술사 잡퀘를 하시고, 서부 라노시아 칼새횃대 개척지 까지 가셨습니다
저는 그 뒤로 먼저 잠들었으니 높은 확률로 더 나아가셨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첫 사냥 장면 올리고 저는 사라집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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