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건강을 위해
평소 로망이라고 생각하던
복싱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 날도 여느 때처럼
사범님의 구령에 맞춰
미트를 치고 있었습니다.
관장님이 뚜벅뚜벅
걸어오셔서는 말했습니다.
보문씨, 대회 나가볼래요?
허약체질의 티니비가 발견한
의외의 적성, 복싱!
비록 생활체육대회이지만
처음 나가보는 대회에서 그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요?
일시 : 06. 12. 토요일
시간 : 오전 09:00 ~ 12:00
장소 : 순천 팔마 체육관
티니비가 생전 처음 글러브를 끼고
링에서 경기를 치르는 모습을
트위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