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전투 스승이란 작자는 껍데기 뿐인 계집이라질 않나
거기다가 마족이랑 내통하고 있단 의심도 들고...
거기다 또 춘자는 감정이란 느낌을 깨달아가고 있다는 점..
어찌보면 이게 춘자를 인간적으론 완벽하게 해주겠지만
결국엔 냉철함에서 나오던 판단력이 흐려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결국 북진 기사단은 묘사에 따르면 아직 수준이....
전개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대인전투 스승이란 작자는 껍데기 뿐인 계집이라질 않나
거기다가 마족이랑 내통하고 있단 의심도 들고...
거기다 또 춘자는 감정이란 느낌을 깨달아가고 있다는 점..
어찌보면 이게 춘자를 인간적으론 완벽하게 해주겠지만
결국엔 냉철함에서 나오던 판단력이 흐려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결국 북진 기사단은 묘사에 따르면 아직 수준이....
전개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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