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오랜만에 다 쉬어서 꽃을 보러 다녀 왓어여!
찬 님 생각나서 😊
선모 님과 집사 님! 😉
웅 님과 빈 님까지! 다 이따아 😆
이렇게 뻥 뚫린 데를 보고 나니 힐링이 절로 되더라구여 ㅎㅅㅎ (원래는 귀찮아서 안 가려고 햇다가... 😂)
요새 들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잇엇는데... 다시 저를 잡게 된 계기가 됏던 거 같아여!
그러고 소고기로 마무리한 어제! 새우살 넘모 넘모 맛잇더라구여 ㅠ.ㅠ ㅜ.ㅜ 또 먹고 싶다.... 🤤
몸은 힘들엇지만 정신은 행복하고 힐링이 많이 된 하루엿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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