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매에에우 피곤했었다.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내가 회복되는 느낌이였다.물론 시험 1주 남아서 채팅은 많이 못쳤다.... 윤단 방송을 들으며 공부를 하니 뭔가 집중이 잘됬다. 상당히 수학과 영어 과학 이 3명의 녀석이 요즘 단님과 함께라면 재미있다. 이건 윤단으로 인한 정신이상일까? 하지만 상관없다 그녀로 인한 영향은 무었이든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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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주접을 해보았습니다.
솔직히 단님 잘하고 있는거 모두가 다 알져...솔직히 저보다 잘 살고? 있으시거든요
제가 높은 노래 추천 많이 하는건 정말로 단님이 최애이기 때문이에여...
예....뭐 오늘 500명 따리 머기업 분들한테 보내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공파님한테 보내셔서 꿈을 이루셨네요
네.....예비 스트리머 and 글쟁이 트수의 주접이였습니다...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웃다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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