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워 : 삼국은 다음에 다뤄질 주요 역사 토탈워 게임으로서 3세기의 고대 중국을 다루고 있습니다. 2019년 봄에 발매될 예정입니
다.
나관중이 쓴 14세기 역사소설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장대한 전략게임에서 2세기부터 3세기 고대 중국의 군웅이나 그 수하들처럼
수많은 드라마틱한 삶을 반영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실제 역사와는 다른 것들도 많기 때문에, 우리는 기존 정사를 바탕으로
한 '정사 모드'로 보다 역사적인 상황을 즐길 수 있도록 게임모드를 새로 마련했습니다.
'정사 모드' 와 '연의 모드' 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이 시대의 이름있는 영웅들을 전장에서 다루는 법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연의의
관점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이러한 캐릭터들은 수백명의 일반 병사들을 순식간에 도륙할 겁니다. 그들은 단일 유닛으로 구현되며 나
관중의 소설에 그려진 영웅처럼 싸울 겁니다.
정사 모드에서는, 그들은 기존의 토탈워 시리즈의 장군과 비슷하게 등장하게 됩니다. 그들은 한낱 인간일 뿐이고, 주위에 수십명의
경호원을 데리고 전장에서 돌격할 겁니다.
요약하면, 기본적으로는 토탈워 : 삼국의 캐릭터들은 전장의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며, 화려한 무술기술들을 유감없이 발휘하거나 전
략적인 기량을 선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정사 모드에서는 역사적인 부대 진법에 맞춰 승리는 영웅의 향연이 아니라 뛰어난 부대구성
과 전술이 승리를 결정할 겁니다.
-- 연의모드는 워해머1,2처럼 군주나 영웅이 잘키우면 뚜까패고 다닌다고 보면 될거 같고 정사모드는 토탈워 쇼군처럼 호위대끌고 다닐듯 하네요.
-- 3 줄 요약
삼탈워에서 연의모드 정사모드 나눠서 나옴
연의모드에서는 소설처럼 여포 관우 장비가 다 뚜까패고 다님
정사모드에서는 컨안하면 끔살당함 ㅅ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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