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무거운 인사를 올릴라고합니다
저희 할머니가 저번 3월 28일부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부모님말고 할머니와 지내왔기에 저에겐 좀 더 큰 죽음으로 받아들여지더군요
그래서 마음좀 추스리고 싶기에 이렇게 트게더 에다가 글을 남깁니다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 정말 죄송한말씀 전합니다
저는 방송은 스트리머가 즐거운텐션으로 임해야 보는 시청자분들도 좋아하시고 재밌게 봐주신다
라는 마인드로 방송을 하고있기에 좀더 마음좀 추스리고 복귀하겠습니다
이글을 보고 걱정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