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게시물을 보고
받아 적어보려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피치를 낮춰봤습니다.
찍찍찍이 말로 들리더라구요.
그냥 트게더에 글로 쓰려다가
자막으로 넣어볼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철이 없었죠. 나튜브가 좋아서 프리미어로 따라한다는 사실 자체가."
클립은 다른 트수 분이 딴 걸 활용했습니다.
썸네일도 자막도 흉내내봤어요.
흉보는 거 아닙니다... 흉내입니다...
자막 폰트나 색깔은 몰라서 비슷하게 따라해봤어요.
귀엽게 봐주세요...
영상은 링크로 일부 공개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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