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차비님과 호요리님의 마지막을 슬프지만 떠나보내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제가 저의 친구를 따라 도차비호요리를 본지가 언 1년이 조금 되었는데 떠나보낼려고 하니 아쉽네요
하지만 사람은 언젠가는 만나는법 다시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빌겠습니다.
도차비님과 호요리님의 마지막을 슬프지만 떠나보내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제가 저의 친구를 따라 도차비호요리를 본지가 언 1년이 조금 되었는데 떠나보낼려고 하니 아쉽네요
하지만 사람은 언젠가는 만나는법 다시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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