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1시라는 이른 시간에 일어났지만, 책을 읽느라 컴퓨터를 좀 늦게 켰네요.. ^^7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어제 도착하고, 자기 전에랑 일어나서 읽으니 벌써 절반 정도를 읽었어요.
여러분들이 이 책을 추천한 이유를 알 것 같더라구요...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은 8시쯤 이지만 더 일찍 켜질지도 몰라요! 7~8시라고 생각해주세요.
1부 : 미국 여행 준비하기(계획)
2부 : FRAMED Collection
3부(확실X) : Beholder
미국 여행을 준비해야 하는데 주말에 준비를 제대로 해야 할 거 같아요!
오늘은 계획입니다. 벌써 옷을 챙기기엔 빨래도 하고 있기에..
할리우드에 가면 어디를 가야 하는지! 뭘 먹어야 하는지! 계획을 짜보면 좋을 거 같아요.
2부는 퍼즐 첩보원 게임입니다.
만화처럼 컷이 나누어져 있고, 그 컷의 순서를 배치해 임무를 수행하는 게임입니다.
짧은 플레이타임이지만 저는 저를 알기에 오래 걸릴 거 같더라구요...
3부는 1~2부가 끝나도 시간이 여유롭다면 진행하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 되어버리면 내일로 미뤄질 수도 있습니다.
주인공이 아파트 관리자로 주민들을 관리하는 역할입니다.
어떤 관리인이 될지는 제 선택인데 이 부분에선 페이퍼플리즈처럼 국가 편인지 주민 편인지... 아직도 못 정했지만 하면서 정하려구요!
3부가 미뤄지거나 3부를 어느정도 진행한 후 데바데를 할 예정이에요 ^0^/
미국 가기 전에 많이 해놔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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