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이 끝났습니다.
여러 사람을 새로 만나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지만 아직 방송에서 얘기할 수 있는 게 적어서 아쉽습니다.
아직 1월이 끝나려면 나흘 정도가 남았지만, 정말 죄송합니다만 이번 달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쉬어가려고 합니다.
촬영 중에 생긴 피로를 푸는데도, 그간 겪고 배우고 느낀 점들을 소화하는 데도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그 대신으로, 2월은 좀 더 특별한 방송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매번 했던 얘기라 공수표처럼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이번엔 오프닝만 봐도 반
은 봤다고 할 만큼 예상할 수 없는 재미를 드리고 싶습니다.
벌써 2021년이 1월이 지났습니다. 추위와 코로나로 다들 힘든 시기지만 건강한 수금, 도네이션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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